미리캔버스 · AI 꾸미기

템플릿 커스텀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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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미기 요청의 80%가 미리캔버스 템플릿 위에서 나와요. 그런데 지금 스펙에는 그 템플릿을 읽는 단계가 없어요. 꾸미기를 요소를 얹는 도구에서 템플릿을 내 내용에 맞추는 도구로 옮기자는 제안이에요. 실서버 로그 8주와 개발 POC 27건을 같이 봤어요.

기준일 2026-10-13 요청 로그 2026-07-14 ~ 10-12 디자인 대조 2026-09 판정 케이스 6,387건 개발 POC 27건 시장 한국

제안

꾸미기를 템플릿 커스텀 도구로 옮겨요.

유저는 빈 데를 채워 달라고 부르지 않아요. 템플릿으로 거의 다 만들어 놓은 판을 자기 내용에 맞게 고쳐 달라고 불러요. 수요는 이미 거기 있는데 스펙만 다른 곳에 있어요.

꾸미기가 걸린 디자인 중 템플릿으로 시작한 비율
79.6%
같은 사람의 다른 디자인은 62.6%
템플릿 유무에 따른 채택률 차이
0.1%p
엔진이 템플릿을 안 봐요
직접 입력한 요청 중 본체가 지금 스펙 밖
34.3%
색·배경·글자·크기·삭제
사람이 손으로 넣었을 때 대비 요소 생존
0.76배
목표선 1.10배

무엇이 달라지나

기능을 더 붙이자는 이야기가 아니라, 엔진이 보는 대상을 바꾸자는 이야기예요.

지금템플릿 커스텀
엔진이 다루는 것빈 데템플릿이 이미 올려놓은 것
입력요청문요청문 + 열려 있는 캔버스
할 수 있는 일요소 얹기, 내가 얹은 것 교체템플릿 요소 교체, 배경 대치, 톤 맞추기
쓰는 자산요소 임베딩요소 + 템플릿 120.7만 개
부르는 자리꾸미기 버튼템플릿을 열었을 때부터
1차 지표요소 생존 사람 대비 0.76배같은 지표로 1.10배

이렇게 판단한 근거

79.6%
꾸미기가 걸린 디자인 중
템플릿으로 시작한 비율

수요가 이미 템플릿 위에 몰려 있어요

같은 사람이 같은 달에 만진 다른 디자인은 62.6%예요. 사람을 고정해도 17.0%p가 벌어져요. 유저별로 짝지어 비교하면 평균 13.7%p이고, 둘 다 가진 5,133명 중 3,043명이 꾸미기 쪽이 높고 925명만 낮아요. 꾸미기 유저가 원래 템플릿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서가 아니에요.

0.1%p
템플릿으로 시작한 디자인과
빈 캔버스의 채택률 차이

그 템플릿을 엔진이 한 번도 안 봐요

템플릿 출발 38.5%, 빈 캔버스 38.6%. 결과 확인률도 배치 요소 수도 거의 같아요. 잘 만든 템플릿이 깔려 있어도 결과가 좋아지지 않아요. 수요의 80%가 모여 있는 곳에 아직 한 번도 쓰지 않은 입력이 통째로 남아 있어요.

34.3%
직접 입력한 요청 중
본체가 지금 스펙 밖인 것

유저가 입을 열면 나오는 말이 전부 템플릿 고치기예요

색, 배경, 글자, 크기, 삭제, 사진 보정이에요. 새 요소를 얹어 달라는 게 아니라 템플릿이 올려놓은 것을 자기 것으로 바꿔 달라는 요구예요. 호출 자리를 바꿔도 같아요. 에이전트 자유 발화 982건에서도 41%가 지금 못 하는 요구였고 좌패널 프롬프트(40.0%)와 차이가 없었어요.

27건
개발 POC가 돌려 본 사례 중
스무 건이 «이 템플릿을 다른 주제로 바꿔줘»

엔지니어링은 이미 템플릿 커스텀을 만들고 있어요

꾸미기 에이전틱 POC(2026-10-06)의 프롬프트를 보면 «드론사업 피치덱으로 바꿔», «미국풍 타코 프랜차이즈 입점소개서로», «르네상스 시대 역사로 쭉 바꿔»처럼 판 전체를 다른 주제로 갈아 달라는 요구가 스무 건이에요. 요소를 얹어 달라는 건 한 건도 없어요. 데이터가 가리킨 방향과 프로토타입이 같은 곳을 보고 있어요.

+7.82%p
톤이 어울릴 때
요소가 결과물까지 남는 비율의 차이

가장 큰 레버가 템플릿에서 나와요

톤 어울림은 채택률에서 한 번(+9.8%p), 결과물 생존에서 또 한 번(+7.82%p) 효과가 나는 유일한 레버예요. 그런데 검색어에 스타일 단어를 붙이는 방식은 효과가 0이었어요(톤 어울림 +0.00). 톤은 말로 지정하는 게 아니라 캔버스에서 읽어야 하고, 그 캔버스가 열에 여덟은 템플릿이에요.

7.1%
꾸미기를 적용한 사람 중
요소를 처음 써 본 사람

요소 축으로는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요

PRD 핵심 가설이 요소 미사용자 확보였는데, 적용자 1,155명 중 82명만 요소 첫 사용이었어요. 나머지 92.9%는 원래 요소를 쓰던 사람이에요. 요소를 더 쓰게 만드는 기능이라는 전제는 이미 한 번 무너졌어요.

목표 지표는 바꾸지 않아요. 사람이 손으로 요소를 넣었을 때 대비 1.10배가 목표선이고 1.00배는 후퇴 판정선이에요. 지금은 0.76배예요. 절대값으로 읽으면 측정 방법 자체의 상한(21.9%)에 걸려서 틀린 결론이 나와요.